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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영화] <송곳니>, 공장을 나와 봤자 공장인 세계
[디아티스트매거진=김정민 칼럼니스트] 우화는 현 사회가 앓고 있는 병폐를 선명히 드러내는데 효과적이다. 우화는 이 사회의 문제점이 우화 속에 도드라지게 보일 수 있도록 세계관을 구축해놓았기 때문이다. 는 넓은 의미에서 우화라고 할 수 있다. 도무지 이
김정민 칼럼니스트   2017-01-17
[영화] 영화 골라주는 여자 ④식욕돋는 맛있는 영화 베스트3
[디아티스트매거진=민가영]음식의 양보다, 보다 질좋은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작년까지 쿡방에 인기는 대단했고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영화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중 가장 식욕돋게 만드는 멋진 쿡 영화 베스트
민가영 칼럼니스트   2017-01-17
[영화] 차태현의 Human Movie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한 배우가 지속적인 색깔을 갖추며 대중들에게 계속 다가갈 수 있다는 점, 그 역사를 이루고야 말았다는 점은 좋은 현상이다. 물론 고착화라는 단어에 묶일 수도 있지만 그 결과물이 나쁘지 않았다면 대중들의 감정을 어루만져줬다면
조재형 칼럼니스트   2017-01-10
[영화] 폭설 속 고요함, 그 안에서 몰아치는 욕망 ≪남과 여≫
[디아티스트매거진=권오경]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 사랑은 스치는 꽃향기라 했던가. 그렇다면 마음에 스쳐간 꽃향기가 공기중으로 흩어져버린 뒤 남는 것은 무엇일까. 영화 는 예기치 못한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권오경 칼럼니스트   2017-01-10
[영화] 라라랜드 x 카페소사이어티 x 로맨스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 ※내용 중 스포일링 요소가 첨가될 수 있습니다.는 연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12월 7일 개봉 이후 약 250만 명이 넘는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1985년생으로 하
강규일 칼럼니스트   2017-01-05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 사랑이 다가오는 방식, 사랑을 속삭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인연을 만나는 방식, 사랑을 마주하는 방식 그리고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사람마다 전부 다르다. 특히나 사랑이 다가오는 방식
권오경 칼럼니스트   2017-01-05
[영화] 평행우주를 소망하는 가정법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일본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을 시사회를 통해 관람했다. 1200년을 주기로 지구와 가까워지는 혜성이 다가오자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카미키 류노스케)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카미시라
박동수 칼럼니스트   2017-01-02
[영화] 의도와는 다른 결말 혹은 완벽한 복수,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THE ARTIST매거진=민소영] “인생이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간다고 느낀 적 없어?” 영화 는 시종일관 야행성 동물처럼 과거와 미래, 고민과 생각들을 늘여놓는 우리들의 모습을 투영한다. 때로는 로맨스, 때로는 스릴러, 밤과 낮의 구분 없이 잠을 쫓
민소영 칼럼니스트   2016-12-29
[영화] 내 맘대로 2016년 외국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시장의 크기는 곧 표현의 확장성으로 귀결되나보다. 인정할 수밖에 없다. 2016년의 외국영화는 2016년의 한국영화를 압도하고 압도했다. 애니메이션, 히어로물, SF 등 전방위에서 외국영화들은 표현이 난무했고 영화예술의 극치
조재형 칼럼니스트   2016-12-29
[영화] 내 맘대로 2016년 한국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6년에도 한국영화는 달렸다. 계절을 막론하고 월별을 막론하고 한국영화는 계속해서 만들어졌다. 2016년의 한국영화는 요상하게 의외의 시선 밖에서 수작이 탄생했고 수많은 시선이 모이는 지점에서 수작이 탄생하질 못 했다.
조재형 칼럼니스트   2016-12-29
[영화] 2016년 한국영화 키워드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갔다. 연말에는 자고로 지난 1년을 돌이켜봐야 하는 법이다. 그래야 다가오는 신년을 더 슬기롭게 맞이할 수 있을 테니까. 2016년의 한국영화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영화는 부정할 수 없는 주요 문화대
조재형 칼럼니스트   2016-12-28
[영화] 아역들이 '하드캐리'한 2016년 한국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6년도 갔다. 그래도 한국영화는 여전했고 수많은 한국영화들이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맞이했다. 여러 문장들이 한국영화들을 수식했다. 근현대사 영화의 다수 개봉, 재증명 된 거장들의 예술색, 단독주연들의 고군분투, 아쉬운 완
조재형 칼럼니스트   2016-12-27
[영화] 당신들의 편견에 비웃음을 날린다.
[디아티스트매거진=홍진희]조선 땅에 어울리지 않는 일식 건물과 영국식 건물을 지어 억지로 붙여 놓은 것처럼,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두 남자는 두 여성을 자신들의 목적과 취향에 맞게 강탈하고 속박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조선의 역관출신이면서 제국주의를
홍진희 칼럼니스트   2016-12-22
[영화]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 마태 효과
‘무릇 있는 자는 더욱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위 구절은 마태복음 13장 12절로, 대니얼 리그니의 책 『나쁜 사회』 p.19에는 이를 ‘가진 자들은 더 많이 가지게 되지만 적게 가진 자들은 가지고 있던 것마저 빼앗긴
한소리 칼럼니스트   2016-12-21
[영화] ‘라라랜드’를 수놓은 음악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6년을 마무리 하는 12월에 마법과도 같은 영화 한 편이 찾아왔다. ‘라라랜드’라는 뮤지컬 영화는 수많은 뮤지컬 영화의 계보를 잇는 동시 2016년을 대표하는 명작으로 자리매김해버렸다. ‘라라랜드’는 음악으로 말하고 음
조재형 칼럼니스트   2016-12-20
[영화] 스크린에 오로라를 흩뿌리다.
[디아티스트매거진=은서형]이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하나 묻고 싶은 것이 있다.당신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그리고 그 세상은 어떤 색을 띄고 있는가?예전 어떤 책에서 '와인잔을 앞에 두고 세상을 보라, 그것이 바로
은서형 칼럼니스트   2016-12-11
[영화] 둘이 하나되었던 인생에 대한 마침표 아닌 음표, 영화 <라라랜드>
[THE ARTIST매거진=민소영]“어쩌면 난 그만큼의 재능이 없는지도 몰라.” 오디션을 보는 도중 난입한 직원으로 흐름이 끊기거나, 울고 있는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웃는 사람들. 단 1초만으로 자신의 능력이 평가되거나 소비되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민소영 칼럼니스트   2016-12-08
[영화] It feels so scary getting old,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디아티스트매거진=김범진] 기나긴 시간을 걷는다. 지나간 시간들과 지금의 시간이 같지 않음에 안타까워 한다. 뒤로는 걸어갈 수가 없어 그냥 앞으로 걷는다. 걷고자 했던 길보다는 조금 돌아가지만, 지금 걷는 길이 걷고자 했던 길과 다르다는 것에 감사해
김범진 칼럼니스트   2016-12-06
[영화] <동주> 그의 이름을 기억하며...
[디아티스트매거진=김진아] 10년도 넘은 책 하나를 꺼내들었다. 노랗게 변색된 책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특유의 오래된 책 냄새가 나고 있었다. 좋아한다면서 왜 이렇게 오랫동안 꺼내보지 않았을까? 문득 부끄러움이 몰려오며 윤동주, 그의 시 가 절로 읊어졌
김진아 칼럼니스트   2016-12-05
[영화] 더 이상 사람의 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디아티스트 매거진=민선영] 우리는 자본에 파묻혀 있고 어떻든 간에 그 영향을 수용한 채로 살아가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이 가장 먼발치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은 결국에 이 땅도 자본이라는 것, 가끔 사람의 이기를 부추기고
민선영 칼럼니스트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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