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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영화] 더 이상 사람의 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디아티스트 매거진=민선영] 우리는 자본에 파묻혀 있고 어떻든 간에 그 영향을 수용한 채로 살아가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이 가장 먼발치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은 결국에 이 땅도 자본이라는 것, 가끔 사람의 이기를 부추기고
민선영 칼럼니스트   2016-12-05
[영화] 공효진을 배우로 만들어준 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또 하나의 여성영화가 개봉됐다. 11월 30일에 개봉한 ‘미씽: 사라진 여자’는 엄지원과 공효진이 주연배우로 열연하면서 한국영화가 다루지 못 했던 새로운 소재를 무겁게, 밀도있게 그려냈다. 엄지원은 그동안 자신이 가장 잘 하
조재형 칼럼니스트   2016-12-04
[영화] 삶은 그렇게 흘러간다. 오즈 야스지로의 영화 <만춘>
은 일본의 영화감독 오즈 야스지로의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더불어 내게 오즈 야스지로에 대해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작품이기도 하다. 그렇다 한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오즈의 영화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다. 그의 영화 을 보았을 때는 대학 초년생
최정원 칼럼니스트   2016-12-04
[영화]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사랑. 영화<노트북>
[디아티스트매거진=민가영]누구에게나 인생 영화는 하나쯤 있을거라 생각한다. 영화 은 저자의 인생 영화이기도 하며, 최근 재개봉으로도 많은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받은 영화이다영화은 2004년 개봉작이다. 영화 와 함께 2004년 많은 사람들을 연애자극을
민가영 칼럼니스트   2016-12-01
[영화] 기타노 다케시, 유영하듯 다가오는 울림의 영화들
[디아티스트매거진=남희정] 이수역에 위치한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2016. 11. 26 ~ 12. 04)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기타노 다케시는 나에게 특별한 존재로, 어느 계절이든 여름이 그리워 꺼내보게끔 하는 감독이다.아끼는 감독인 만큼 울림
남희정 칼럼니스트   2016-11-30
[영화] 현실에 매몰되지 않기 위한 이야기하기의 시작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영화는 천일야화를 원작으로 하지만 이야기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형식만을 가져왔고, 2013~2014년 금융위기와 긴축재정으로 민초들이 빈곤해진 포르투갈의 현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밝히면서 시작한다. 영화는 3부작
박동수 칼럼니스트   2016-11-28
[영화] <바시르와 왈츠를>, 그 일은 환상이 아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우리는 전쟁의 참혹함을 어떻게 바라볼까? 실제 전쟁을 체험하지 않은 우리가 느끼는 전쟁은 그저 뉴스 속의 이야기나 영화 스크린 안의 이야기일 뿐이다. 물론 미디어를 통해 전쟁의 실태나 끔찍함을 알 수도 있고 간접적인 체험도 할
김정민 칼럼니스트   2016-11-28
[영화] 다른 시대의 사람과 사랑에 빠지다, <미드나잇 인 파리>(2011)
[디아티스트매거진=임슬기]자정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면, 시간을 거스르는 구형 푸조가 길(오웬 윌슨)앞에 나타나 그를 황금시대로 이끈다. 한 낱 헐리웃 고용작가를 꿈꾸며 글을 쓰는 길은 약혼자 이네즈(레이첼 맥아담스)와 그녀의 부모님과 함께 프랑스 파
임슬기 칼럼니스트   2016-11-24
[영화] 판타지 한국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영화는 픽션이다. 100%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 수 없다. 100% 사실에만 의존하여 영상예술을 만든다면 그것은 영화의 정의에도 어긋나며 영화라 불릴 수 없다. 그렇다면 적당한 상상과 허구를 가미해 영화만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
조재형 칼럼니스트   2016-11-23
[영화] 격렬한 거인들을 뜨겁게 담은 다큐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사실 오아시스를 잘 모른다. 기억나는 것이라곤 자비에 돌란의 를 보고 ‘Wonderwall’에 빠진 이후 [Morning Glory] 앨범만 쭉 들었던 기억과 그리고 인터넷 짤방으로 본 노엘의 인터뷰들뿐이다. 그리고 노엘과
박동수 칼럼니스트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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