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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피플] 마음의 눈으로 보는 '그림 그리는 10살 꼬마 철학자'
탁월한 관찰력과 조형능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성장해 가고 있는 10살 소년의 그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순수한 마음의 눈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세계를 찾아가고 있는 ‘그림 그리는 꼬마 철학자’ 이은섭(10)군의
디아티스트매거진   2017-08-30
[피플] 가치 있는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싶은 영화 평론가 지망생 김민아
학교 다닐 때 보면 종이를 나눠주고 장래희망 적어 내라고 시키잖아요. 저는 매번 장래희망에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쓴 덕분에 늘 교무실에 불려갔었어요. 왜 장래희망을 똑바로 안 쓰냐는 이유였어요. 꿈이 없냐고, 장래희망에는 갖고 싶은 직업을 써야지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7-03
[피플] 스물한 살 가야금 연주자 박지현
다른 직업들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음악은 정말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연습해야 할 것도 많아요. 게다가 앞으로 어떤 길이 펼쳐질지 또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조차 정확히 가늠할 수 없어요. 그래서 나름의 우선순위들을 정해서 꾸준히 해나가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7-02
[피플]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조율해가는 작가 강소선
예전에 많이 동경했던 선배와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어요. 그때 선배가 제게 “물 흐르듯이 살고 싶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물론 그땐 그 말의 의미가 뭔지 잘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제야 조금 그게 어떤 의미였는지 알 것 같아요. 모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7-02
[피플] 올해 마지막 20대를 보내고 있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박새미
5살 때부터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초, 중, 고등학교 내내 ‘화가’를 꿈꿨었어요. 그러던 제가 미래에 대해 처음으로 고민을 시작했던 건 20대 중후반, 학교를 졸업하고 취준생으로서 사회에 발을 내디뎌야 했던 시점이었어요. “나는 왜? 내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7-02
[피플] 평생 작가로 살고 싶은 양은혜
삼수 끝에 대학에 합격하고 친구들과 함께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을 때가 가장 설레고 행복했어요. 사실 그 여행이 제게는 난생처음 가는 해외여행이라 비행기를 오래 타는 것도 이국적은 거리를 걷는 것도 모든 것이 신기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물론 여행 초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7-02
[피플]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스물여덟 직장인 최다나
하루에 10분이라도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바쁘게 살아갈 때 조금은 여유를 갖고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갖다보면, 그 10분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통째로 달라질 때가 많이 있더라고요. 제 꿈은 서른이 되기 전에 지금까지 그렸던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6-10
[피플] 따뜻한 법조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물아홉 법조인 방종성
어렸을 때부터 제가 가진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법조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보듬어줄 수 있는 ‘따뜻한 법조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6-10
[피플] 디렌리(Diren Lee)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5년 차 작가 이수연
회사를 그만두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기로 했어요. 그땐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막연한 바람만 있을 뿐, 어떤 작업을 할지 또 어떻게 전시를 할지에 대한 정보도 없이 일단 그림을 그렸어요. 그렇게 언제 하게 될지도 모를 전시를 위해 작업실에 틀어박혀 매일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6-10
[피플]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스물여섯 신동진
제가 군 입대한 해에 병무청과 군이 같이 입소행사를 크게 열었어요. 당시 제가 군대에 좀 늦게 입대를 해서 그런지 병무청에서 제게 입소행사에서 입소 장병 대표로 부모님께 편지를 읽어보겠냐는 제안을 했어요. 솔직히 평소에 부모님께 편지를 써서 읽어 드리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6-10
[피플] 드로잉을 통해 사람들의 관계와 현대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작가 조현지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전 제 전공인 판화 외에 복수 전공으로 회화, 섬유미술까지 세 가지 전공을 오가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다 결국 휴학을 했어요. 그리고 인테리어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했는데 그 일을 하면서 여러 직업군에 대한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6-10
[피플] 하루하루를 긍정적이고 가치 있게 살고 싶은 이십 대 김서희
10대 때에는 대학을 졸업하면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내 꿈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방황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는 집에서 생각만 할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밖에 나가서 다양한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6-10
[피플] 제 음악을 듣는 소수의 사람들 일상 속에 소소한 배경음악이 되기를 소망하는 음악인 <네덜란드 튤립농장> 이규범
원래 경영학을 공부했는데, 지금은 자유로운 음악인이에요.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공과 전혀 무관한 음악인이 된 이유는 음악이 제게 준 위로와 제 이십 대를 가득 채워 준 사랑의 설렘 덕분인 것 같아요. 제 스무 살의 시작은 신나는 연애였어요. 케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6-03
[피플] 식물 키우기가 취미인 스물다섯 아티스트 이선우
제 남자친구는 좀 특별해요. 아니 특별하다기보다는 특이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남자친구는 저하고는 전혀 다른 종족이에요. 그런데도 이렇게 둘이 오랫동안 투닥투닥 하면서 지내온 걸 보면 서로 잘 맞는다고 해야 할지, 안 맞는다고 해야 할지&hellip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6-03
[피플] 늘 최선을 다하는 스물아홉 청춘 노재현
이십대 내내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열심히 하면 뭐든 잘 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요. 그런데 현실은 녹록하지가 않더라고요. 원하던 회사는 면접에서 연이어 떨어지고 한 해가 지나갔어요. 그렇게 수개월을 방황하면서 그동안 저를 믿어주신 부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6-02
[피플] 디자이너이자 기획자 그리고 포토그래퍼 신상하
뭘 하고 싶은지 분명하지 않을 때 가장 힘들어요. 제게는 일 년에 한두 번씩 그런 위기가 찾아오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영화를 보거나 아이쇼핑을 해요. 저는 자극적인 영상과 장면들을 머릿속에 잔뜩 주입하고 나면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허기가 지는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6-02
[피플] 여군 출신 스물일곱 여대생 이유림
저는 21살부터 25살까지 4년간 대한민국 여군으로 복무했어요. 저는 4년간의 군 생활 동안 어떠한 후회도 없었지만, 평생 직업 군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생겼고 결국 제대를 택했어요. 그러나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군대 생활에 익숙했던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5-26
[피플] 푸드트럭 컴퍼니 <히치 하이 쿡>을 운영하고 있는 스물여섯 최윤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 대학생들이 그럴 테지만 군대를 전역하는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이 불안하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뭘 먹고살아야 하나라는 고민과 걱정들. 그래서 그런지 아무 생각 없이, 걱정 없이 술과 함께 했던 행복한 스무 살이 가끔은 그리워요. 그중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5-26
[피플] 최고의 작품을 남기고 싶은 조각가 임준호
졸업하고 바로 작업실을 구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작업실을 구해서 혼자 작업실에 틀어박혀 밤이 새도록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작업을 하고 또 했어요. 그렇게 완성된 작품들의 사진은 인터넷에 올려 사람들의 응원도 받고, 또 그 응원해 힘을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5-26
[피플] 자신의 꿈에 당당하고 싶은 스물셋 휴학생 정해민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불안하잖아요. 앞은 안 보이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 ‘난 할 수 있다, 그리고 난 할 수 있을 거다’라는 혼잣말을 해요. 그러다 보면 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제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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