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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김중만을 만나다!갤러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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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4  1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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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김중만의 첫 번째 부산 전시 <L’étranger 김중만 사진전>이 지난해 12월 10일 오픈해 오는 3월 10일까지 부산 [갤러리 래]에서 진행되고 있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전하고 있다.

부산에서 자주 볼 수 없는 국내외 거장의 작품 전시는 물론 재능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예술 세계를 소개하고 있는 [갤러리 래]에서는 지난해 시작된 전례 없는 팬데믹으로 큰 고통과 어려움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로하고 밝은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을 나누기 위해, 국내외 팬층이 두터운 유명 사진작가 김중만의 첫 번째 부산 전시를 기획했다.

   
<Nest Namibia> / <Someday, WillI You Be There with someone you love>

 

상황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쉽게 부숴질 것 같은 이 시대에 큰 아픔들 없기를 진정성으로,

그저 바라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그냥 들려주십시오.

감사함으로 읍소드립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어렵고 힘든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작가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인사말로 시작되는 <L’étranger 김중만 사진전>에서는 2007년 상업 사진 중단 선언 이후, 오랜 사유와 내적 세계를 바탕으로 탄생한 김중만만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전하고 있다.

   
<The Very First Building For 2 Seconds>/ <Into The Strange Skies>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 작품 시리즈인 <Can you hear the wind blow> 외에도 <Le Monde>, <Image of Korea>, <Flowers>, <Red light> 등 사진작가 김중만 본연의 색채와 톤, 화면의 밑바탕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색채의 묵직한 심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힘든 시간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L’étranger 김중만 사진전>의 주요 작품

 

 

Can You Hear The Wind Blow Series

 

I Was Waiting For You

   
<I Was Waiting For You>

10여 년간 집과 작업실을 오가며 지켜보았던 중랑천 둑방길 나무를 촬영한 <I Was Waiting For You>는 대형 한지에 흑백으로 인화하여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동시에 가만히 작품을 보고 있자면 은은하게 발산되는 아우라가 흡사 영상을 보는 것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하필 자동차가 수시로 오가는 비좁은 길가에 뿌리내리고 있어 나뭇가지는 막 잘리고, 험한 비바람에 시달린 흔적이 깊은 상처난 나무를 통해 각박하고 어려운 세상을 묵묵히 견디는 사람, 혹은 수많은 곡절 속 기나긴 세월을 꿋꿋이 견뎌온 작가를 떠올리게 한다.

 

 

Le Monde Series

 

프랑스어로 ‘세계’를 뜻하는 ‘Le Monde: 르몽드’, <Le Monde> 시리즈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만난 장엄하고 경이로운 풍경들을 사진작가 김중만 특유의 시점으로 포착한 사진 시리즈다.

 

Nest Namibia

   
<Nest Namibia>

<Nest Namibia>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프리카 나미브 사막의 빼어난 전경을 김중만 특유의 매력적인 감성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이다.

 

Someday, WillI You Be There with someone you love

   
<Someday, WillI You Be There with someone you love>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폭포 중 한 곳이자, 나이아가라 폭포, 이과수 폭포와 함께 세계 3개 폭포로 꼽히는 빅토리아 폭포를 촬영한 <Someday, WillI You Be There with someone you love>는 ‘모시-오아-툰야’ 아프리카 말로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라는 말처럼 거대한 폭포수와 물안개가 만든 압도적인 스케일을 잘 포착하고 있다.

 

 

Image Of Korea Series

 

<Image Of Korea> 시리즈는 우리의 땅,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만난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작가 김중만만의 관점으로 포착한 사진 시리즈다.

 

Eclipse

   
<Eclipse>

 

Wave

   
<Wave>

 

 

Flower Series

 

A Secret Of Bird

   
<A Secret Of Bird>

비율과 구도의 절묘함이 돋보이는 <A Secret Of Bird>은 화려한 색채로 우리를 흥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쓸데없이 흥분된 우리를 침착하게 만드는 어둡고 고요한 꽃을 통해 만개(滿開)의 순간이 곧 소멸의 시작임을 의미하는 생명의 순리를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Red Light 2 Seconds Series

 

빨간 불앞에 멈춘 자동차 안에서 문득 ‘신호로 멈춘 시간 동안 눈앞에 보이는 모든 빌딩을 찍는다면?’이라는 찰나의 영감으로 시작된 <Red Light 2 Seconds Series>는 흑백 사진에 색을 칠하고 포토샵으로 마감함으로써 김중만만의 초현실주의적인 아름다움을 그려내고 있다.

 

Into The Strange Skies

   
<Into The Strange Skies>

 

The Very First Building For 2 Seconds

   
<The Very First Building For 2 Seconds>

 

-

 

< L’étranger 김중만 사진전>은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1년 3월 10일까지 부산에 위치한 [갤러리 래]에서 진행되며, 휴관일인 일요일, 월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 수, 목, 금,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 L’étranger 김중만 사진전>

 

전시 기간 : 2020년 12월 10일 - 2021년 3월 10일

 

전시 시간: 매주 화, 수, 목, 금,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 일요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전시 장소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5 갤러리 래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해운대 전시장 6층)

 

[갤러리 래] 공식 홈페이지: http://www.galleryrae.com

   
 

 

이번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 래]는 2014년 2월 <아우디 디자인 첼린지: Audi Design Challenge> 수상작 전시로 시작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부산에서 자주 볼 수 없는 국내외 거장의 작품 전시는 물론 재능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예술 세계를 소개함으로써 일상에서 쉽게 예술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갤러리 래]와 함께 자리하고 있는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해운대 전시장은 [갤러리 래]와의 공간적 교류를 통해 단순한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지향하며 부산 지역의 랜드마크로 인정받고 있다.

 

*유카로오토모빌은 아우디 대표 딜러사로, 현재 부산 남천과 해운대, 창원, 울산, 진주 제주에 6개의 전시장과 부산 사상과 민락, 창원, 울산, 진주, 제주에 6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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