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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더커튼 #.2 셀럽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룩 [뮤제: MUS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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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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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세미 오버핏 실루엣을 과하지 않은 디테일로 연출한 시그니처 아이템 ‘Matisse lambs leather Rider jacket’으로 셀럽들과 모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혜성처럼 나타난 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

 

[뮤제: MUSÉE]란,
프랑스어로 미술관, 박물관, 진귀한 물건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

디자이너 이주현이 이끄는 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는 클래식과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하이엔드 스트리트 컨템포러리 룩을 제안하며, 마치 하나의 큰 테마가 있는 전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디테일과 핏이 살아있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뮤제: MUSÉE]만의 특별한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

2017년 7월 런칭해 첫 번째 컬렉션 ‘la fiever de la jeunesse: 젊음의 열기’에 이어, 두 번째 컬렉션 ‘Regardez un etranger: 낯설게 바라보다’로 패션 피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의 대표이자 총괄 디자이너 이주현을 만났다.

 

패션 디자이너, 이주현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일에 유독 흥미를 느끼던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미술을 전공하게 되었고, 수많은 작업 과정 중 유독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게 되었어요.

 

패션, 그리고 파리

어린 시절부터 유럽의 예술과 문화, 감성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미술학부를 졸업하자마자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리의상조합: ECOLE DE LA CHAMBRE SYNDICALE de LA COUTURE PARISIENNE’에 입학했어요.
 
‘파리의상조합’의 수업과정은 한국과 달리 전체적으로 자유롭게 진행되었고, 꾸뛰르적인 감성이 충만했던 학교의 교육과정은 제게 패션이 가진 무한한 예술성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어 주었어요.
 
그런데 학교생활이 익숙해져 갈 즈음 정교한 바느질과 입체재단 패션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꾸뛰르적인 감성도 흥미로웠지만, 디자인(스틸리즘)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더 커졌고 ‘스튜디오 베르소:Studio Berçot’로 편입했어요.

당시 ‘스튜디오 베르소: Studio Berçot’는 기계적인 기술보다는 디자인(스틸리즘)에 초점을 두어 학생 개인의 창의성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흥미로운 교육방식을 통해 자유로운 패션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곳이었어요.
 
‘파리의상조합’의 꾸뛰르적인 감성과 ‘스튜디오 베르소: Studio Berçot’의 디자인(스틸리즘)을 모두 배울 수 있었던 당시의 경험은 이후 저만의 패션 세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자양분이 되어 주었어요.

 

커리어

파리에서 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굵직한 패션 대기업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항상 최선을 다했고, 최고의 결과와 성과를 통해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어요.

 

퇴사 그리고 브랜드 런칭

브랜드에서 일하면서 많은 보람과 성취감을 얻었어요. 그러면서도 모든 패션 디자이너들이 그런 것처럼 나만의 패션을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늘 마음 한켠에 남아 있었었고, 결국 브랜드 런칭을 결심하고 과감히 퇴사했어요.
 
물론 브랜드 런칭이라는 것이 시작부터 순탄한 것은 아니었어요. 디자인은 물론 경영, 마케팅, 재무관리 등등 낯선 일 투성이었지만,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확실하니 곧 모든 것들은 일사불란하게 정리되었고 브랜드 런칭 기획 반 년 만에 정식으로 [뮤제: MUSÉE]를 런칭 했어요.

 

브랜드 [뮤제: MUSÉE]

   
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의 첫 번째 컬렉션 ‘la fiever de la jeunesse: 젊음의 열기’

[뮤제: MUSÉE]가 추구하는 기본 가치는 ‘기본에 충실하지만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 예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가치를 잃지 않는 옷을 만드는 것’이에요.

   
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의 첫 번째 컬렉션 ‘la fiever de la jeunesse: 젊음의 열기’

클래식과 미니멀리즘을 기본으로 하지만 현실적인 틀에서 벗어난 [뮤제: MUSÉE]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된 옷을 통해, 동시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이면서도 미니멀한 실루엣과 디테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선보이는 것이 바로 [뮤제: MUSÉE]가 추구하는 패션이에요.

 

영감: Inspiration

   
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의 두 번째 컬렉션 ‘Regardez un etranger: 낯설게 바라보다’

[뮤제: MUSÉE]의 모든 디자인은 그 시즌 가장 새로운 영감에서 출발해 그 영감을 바탕으로 구성된 스토리에 맞춰 탄생해요. [뮤제: MUSÉE]는 한 시즌 한 시즌 스토리가 담긴 컬렉션을 통해 이들을 모아 놓았을 때 마치 하나의 큰 테마가 있는 전시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어요.

 

품질: Quality

   
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의 두 번째 컬렉션 ‘Regardez un etranger: 낯설게 바라보다’

20년 경력의 장인에 의해 직접 만들어지는 [뮤제: MUSÉE]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고급 양가죽, 100% 울 소재, 캐시미어 혼방 소재 등 최고의 소재를 사용해 한 철만 입고 버리는 옷이 아니라 매년 꾸준히 입을 수 있고, 언제 꺼내 입어도 새것처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옷을 만들기 위해 매 시즌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젊음의 열기: la fie‵vre de la jeunesse

   
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의 첫 번째 컬렉션 ‘la fiever de la jeunesse: 젊음의 열기’

젊음의 열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탄생한 첫 번째 컬렉션은 ‘la fiever de la jeunesse: 젊음의 열기’는 도전적이고 자유분방한 사고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내재한 젊음의 열정과 당당함을 강렬한 컬러, 모던하지만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했어요.

 

[뮤제: MUSÉE] 그리고, 이주현

   
패션 브랜드 [뮤제: MUSÉE]의 두 번째 컬렉션 ‘Regardez un etranger: 낯설게 바라보다’

양날의 검과 같은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의 밸런스를 맞추어가는 것이 쉽지 않아요. 하지만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큰 꿈과 비전을 상상하며 그것들을 진짜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는 것을 지난 삶을 통해 배웠어요.
 
디자인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이 지금의 [뮤제: MUSÉE]와 저를 있게 했듯이 앞으로도 저만의 색깔이 담긴 컬렉션들로 스스로의 디자인 철학을 지켜가며 천천히 브랜드를 성장시켜가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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