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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문화전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나무꾼과 선녀' 천상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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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6  1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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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45일간 서울 도산대로에 위치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도산공원에서 2017년 설화문화전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나무꾼과 선녀'를 개최한다.
 
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누구에게나 친근한 설화인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나무꾼과 선녀‘는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천상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이라는 독특한 발상으로 풀어내며 도산공원과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이원화된 두 공간을 각각 지상과 천상으로 개념화했다.
 
조각, 설치, 건축, 미디어,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11팀의 작가와 무형문화재가 함께 만든 본 전시는 우리에게 친숙한 설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무한한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화문화전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나무꾼과 선녀'
선녀의 천상 공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즐기기

 아시아 뷰티의 정수를 오롯이 담은 시그니처 공간,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선녀의 천상 공간으로
국가무형문화재를 포함, 5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 구혜자, 이성미, 한상아, 진달래&박우혁, 홍정욱

국가무형문화재 제 89호 침선장 보유자 구혜자 장인의 ‘선녀의 날개옷’

   
 

설화 속 존재하는 선녀가 가진 고운 선과 태를 표현하기 위해 신라시대 여인의 옷의 구성을 참고로 제작한 구혜자 장인의 ‘선녀의 날개옷’은 고아한 화려함이 있는 선녀의 날개옷과 연 보라색 치마와 연 미색 저고리로 만들어진 선녀의 옷을 조화로움을 통해 천상에 존재할 법한 선녀의 은은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성미 작가의 ‘기억의 정원’

   
 

교통사고로 깨진 자동차 유리파편으로 만들어진 꽃이 있는 기억의 정원은 지상의 사람이 천상에 닿기 위해 생전의 모든 기억을 비워내는 곳으로, 기억의 정원을 경험하는 관람객 역시 기억과 감정을 비워내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경험하게 해준다.

한상아 작가의 ‘천국보다 낯선’

   
 

늘어뜨려진 실크에는 낯선 천국의 풍경이 그려져 있고, 그 사이로 드로잉 애니메이션이 투사되는 한상아 작가의 작품은 나무꾼과 선녀가 공존할 수 없는 이별의 공간인 천상과 지상을 이분법적인 흑(黑)과 백(白)으로 상징화하며 서로에게 닿고자 하지만 닿을 수 없는 나무꾼과 선녀의 안타까움을 공간 작품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진달래&박우혁 작가의 ‘흐릿하고 반짝이는’

   
 

천상을 현실의 규칙에 종속되지 않는 장소로 해석하며 수염틸란드시아로 뒤덮인 불규칙하고 비현실적인 공간을 만든 진달래&박우혁 작가는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단순한 동작들 사이에 존재하는 미묘한 시간의 틈을 만들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규칙성에서 미세하게 어긋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홍정욱 작가의 ‘unfailing 와 faith’

   
홍정욱 작가의 ‘faith’

천상으로 떠난 선녀와 아이들을 만나고자 하는 나무꾼의 간절함을 그가 가질 수 없었던 날개로 형상화한 홍정욱 작가의 메인파사드는 작가가 손수 벚꽃나무를 깎아 만든 하늘을 날 수 없는 날개라는 모순된 오브제를 통해 가족이 떠나고 지상에 홀로 남겨진 나무꾼의 슬픔과 재회에 대한 희망이 함께 투영되고 있다.
 
또한 천상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별빛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색이 변하는 계단은 천상을 향한 인간의 신비한 감정을 투영하고 있는데, 정십이면체를 기본 골격으로 하여 형상화된 이 작품은 수학적으로 절대 구를 이룰 수 없는 형태인 정십이면체를 통해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그 완벽함을 이룰 수 없는 인간의 현실과 이상을 보여준다.

   
 

전통 설화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하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흥미롭고 유익한 문화 전시로 자리 잡고 있는 설화문화전은 사람과 자연, 문화가 조화롭게 상생하는 환경 속에서 피어나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가치 있는 문화를 선보이며 설화문화전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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