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왕국>의 엘사 ©Griz&Norm

여성들의 영원한 친구 하이힐. 여성들에게 하이힐은 단순한 신발이 아닌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상징이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도구이다. 또한 그들에게 아름다운 하이힐은 예술작품 이상의 미적 가치를 가진 예술이다.

▲ <알라딘>의 자스민©Griz&Norm

그럼 전 세계의 모든 소녀들이 동경하는 디즈니의 여주인공들이라면 과연 어떤 하이힐을 신을까? 소문난 슈즈 홀릭이자 캐릭터 디자이너 그리즈(Griz)와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놈(Norm)은 어느 날 우연히 디즈니의 여주인공들도 자신들과 같은 슈어 홀릭이라면 과연 어떤 하이힐을 신을까?라는 엉뚱한 상상으로 시작한 <디즈니 여주인공들의 하이힐 컬렉션>은 디즈니를 사랑하고 하이힐을 사랑하는 수많은 여성 네티즌의 눈을 즐겁게 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 <인어공주>의 에리얼©Griz&Norm

▲ <라푼젤>의 라푼젤©Griz&Norm

▲ <미녀와 야수>의 벨©Griz&Norm

▲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오로라©Griz&Norm

▲ <뮬란>의 뮬란©Griz&Norm

▲ <헤라클레스>의 메가라©Griz&Norm

▲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메리다©Griz&Norm

▲ <아나스타샤>의 아나스타샤©Griz&Norm

▲ <포카혼타스>의 포카혼타스©Griz&Norm

▲ <신데렐라>의 계모 레이디 트레마인©Griz&Norm

▲ <백설공주>의 백설공주©Griz&Norm

▲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Griz&Norm

▲ <노트르담의 꼽추>의 에스메랄다©Griz&Norm

▲ <피터팬>의 웬디©Griz&Norm

▲ <피터팬>의 팅커벨©Griz&Norm

▲ <겨울왕국>의 안나©Griz&N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