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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완벽한 하루 <영원한 현재> 展 –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
디아티스트매거진  |  theartistm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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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9  1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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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전례 없는 글로벌 팬데믹이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는 2021년 오늘. 지극히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하루’에 대한 절실한 바람과 설레는 기대를 담은 전시가 우리를 찾아왔다.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 3차 기획 전시, <영원한 현재 : One Fine Day>는 그동안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팬데믹 시대 속에 지친 당신에게 영원토록 기억될 가장 완벽한 하루를 선물할 것이다.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얼음의 새벽

청량한 바람이 깨우는 아침

햇살을 흩뿌리는 나뭇잎의 오후

달무리 영롱한 호숫가의 저녁

 

작가의 경험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어느 멋진 하루를 작품에 담다.

   
ⓒ엄익훈 작가

메타버스 속 온택트 갤러리라는 신개념 아트플랫폼으로 예술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는 LG 시그니처 아트 갤러리의 세 번째 기획 전시 <영원한 현재 : One Fine Day>에서는 ‘달과 얼음, 바람과 햇살’이라는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네 작가의 작품을 디지털 기술과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되살렸다. 전시에서 작가들은 자연 속에서 보고, 듣고, 즐기며 자연을 마음껏 거닐던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우리가 팬데믹을 극복하고 머지않아 만나게 될 ‘가장 완벽한 하루’에 대한 밝은 희망을 자연의 완벽한 순간들을 담은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전하고 있다.

 

당신에게 영원토록 기억될 가장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는 전시 <영원한 현재 : One Fine Day>

   
ⓒ엄익훈 작가

<영원한 현재 : One Fine Day>展은 LG 시그니처와 ‘달과 얼음, 바람과 햇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네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전시로, 오브제로 표현한 회화, 입체 조형, 빛의 회화, 인터랙티브 아트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디지털 기술과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가상의 공간 위에 섬세하게 구현함으로써 우리들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완전히 다른 차원의 예술 세계를 선사한다.

   
 
   
ⓒ김종숙 작가
   
 
   
ⓒ김태수 작가

엄익훈, 김종숙, 김태수, 황선태, 네 작가의 감각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작품들은 저녁, 새벽, 아침, 오후라는 시간 흐름에 따라 설계된 총 5개의 전시 공간에 전시되어 있다. 360도 VR 갤러리 안에 생생하게 구현된 <영원한 현재 : One Fine Day>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나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방문할 수 있다.

 

 

1 | 저녁 호숫가에 비치는 달무리 Moon light & Shadow - 정나연 감독 / 엄익훈 작가

   
ⓒ엄익훈 작가

 

 “달, 얼음, 바람, 햇살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마주한 순간,

그것은 가장 완벽한 형태로 우리의 기억 속에 남는다.”

 

전시는 엄익훈 작가의 작품 ‘별을 세는 아이’로 시작된다. 저녁 호숫가에 비치는 달빛을 통해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고 생기를 얻음으로써 내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순간을 느낄 수 있다.

 

 

달무리

이윽고 밤이 되었다.

회색빛 도시의 빛과 소음을 벗어나

대자연의 품에 기대어 듣는 피아노 선율.

고개를 들어보니

빌딩숲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달빛이

나를 비추고 있었다.

생기를 잃었던 나의 모습은

밤의 달빛을 받아

달그림자가 되어 새롭게 태어난다.

바이올린 현의 절제된 스타카토 연주를 따라 걷다보면

이 밤을 지나 또 다시 내일로 나아갈 수 있다.

 

 

2 | 달빛, 고요한 아름다움 - 엄익훈 작가

   
ⓒ엄익훈 작가

 

“그림자는 우리가 각자의 머릿속에 남겨놓은 흔적, 기억과 닮아있다. 

고요하고 몽환적인 공간에서, 달빛에 의해 생성된 은은한 그림자는 내재된 우리의 감정을 꺼내게 만든다.”

 

   
ⓒ엄익훈 작가

조각과 빛 그리고 그림자를 활용해 3차원의 입체와 2차원의 일루전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2관 <달빛, 고요한 아름다움>은 추상적 형상을 가진 조각 위에 빛이 닿아 벽에 그림자가 드리우며 나타나는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이미지를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엄익훈 작가

LG SIGNATURE 세탁기가 무한하게 만들어내는 수많은 Circle에서 둥근달이 천천히 오버랩 되는 2관 <달빛, 고요한 아름다움>은 LG SIGNATURE 세탁기의 Circle 안에서 새롭게 피어난 패브릭처럼 환한 달빛이 드리워지는 순간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는 조각과 아름다운 그림자를 만날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전한다.

 

 

3 | 영롱함이 맺힌 결정 - 김종숙 작가

   
ⓒ김종숙 작가

 

“이른 새벽, 천 갈래의 길 아래로 쏟아져 내리는 빛과 그 영롱함이 자아내는 신비로움.

이 무한의 관념 속에서 작품은, 저항조차 할 수 없는 숭고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김종숙 작가

3관 <영롱함이 맺힌 결정>에서는 동양 산수의 절경에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수놓아 우아하고 영롱한 빛의 아우라를 만들어내 온 김종숙 작가의 신비롭고 황홀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미묘한 움직임에도 시시각각 다른 빛을 내는 아름다운 작품들은 어느 위치에서 보아도 빛이 발하며 최상의 순간을 지켜내는 LG SIGNATURE 냉장고와 닮아 있다.

   
 
   
ⓒ김종숙 작가

 

4 | 하루를 일깨우는 바람 - 김태수 작가

   
ⓒ김태수 작가

 

“생명을 흔들어 깨우는 시원한 바람. 새들의 노랫소리. 흐르는 개울.

자연, 그 찬란한 생명력과 마주한 세상은 완전한 교감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게 된다.”

 

   
ⓒ김태수 작가

매일 아침, 창문을 통해 느껴지는 바람과 그 바람의 움직임이 가진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은 김태수 작가의 다양한 조형을 만날 수 있는 4관 <하루를 깨우는 바람>은 자연을 단순화시킨 유기체적 추상 조각을 통해 고요한 생명력을 품은 자연의 바람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김태수 작가

특히, 가로 5.76m 세로 2.2m의 압도적인 사이즈를 자랑하는 2019년 작 <Color of Wind>를 비롯해 바람결을 표현한 4개의 곡선 조형으로 채워진 <하루를 깨우는 바람>은 불분명하고 혼재된 것들을 날려버리고 바람의 본질을 메탈의 차가움과 바람결의 유연함으로 완성한 LG SIGNATURE 에어컨과 결을 같이 하고 있다.

 

 

5 | 볕이 머무르는 시간 - 황선태 작가

   
ⓒ황선태 작가

 

“창가에 볕이 드리워지는 일상 속 평범한 이야기가 저마다의 공간에서 모두 ‘있음’으로 공존하고 있다. 선과 선 사이, 선으로 규정된 공간 속에 자연의 빛이 스며들고 나의 작품은 그것으로부터 완성된다.”

 

   
ⓒ황선태 작가

OLED를 활용해 만든 은은한 빛을 통해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펼쳐내는 5관 <볕이 머무르는 시간>은 황선태 작가의 특별한 작품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일상의 특정한 순간과 사물, 그 자체를 2차원의 선으로 구현한 공간에 자연과 닮은 OLED 빛이 더해져 전에 없던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진다. 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퍼지는 빛이 완성하는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은 보는 이들에게 저마다의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황선태 작가

자연의 빛과 가장 유사한 빛을 담아내기 위한 여정으로부터 탄생한 LG SIGNATURE OLED TV와 같이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특별한 시각 예술을 제시하고 있는 황선태 작가의 작품. 그 중에서도 전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빛이 드는 공간>은 LG SIGNATURE 올레드 TV를 클릭하면 완성되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결합해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엄익훈 작가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의 세 번째 전시 <영원한 현재 : One Fine Day>는 이미지와 텍스트 정보들을 자유롭게 검색하고 무한 아카이브 할 수 있는 온라인의 장점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 메타버스 기술을 적극 활용, 전통적인 형태의 미술관, 갤러리와는 또 다른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혁신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동시에 자연 속에서 보고, 듣고, 즐기며 자연을 마음껏 거닐던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가장 완벽한 하루’에 대한 희망을 자연의 완벽한 순간들을 담은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전하고 있다.

   
 
   
ⓒ김종숙, 김태수 작가

이번 전시에서는 전시를 기획한 정나연 감독을 비롯한 참여 예술가 4인의 예술관과 작품 설명을 담은 인터뷰를 비디오와 오디오로 전달하는 전시 콘텐츠들이 더해져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김태수, 황선태 작가

각 관별 테마와 어우러진 웅장한 사운드 큐레이션 속에서 전시관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작품에 대한 스토리와 작업 과정이 담긴 영상을 보고, 들으며 입체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영원토록 기억될 가장 완벽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 <영원한 현재 : One Fine Day>는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의 기획전시관에서 9월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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