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리빙인테리어=디아티스트매거진] 아름다운 도시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던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위치한 147㎡(44평) 크기의 이 집은 1959년에 완공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주거공간이다.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탁 트인 조망권은 물론 풍부한 자연 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은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실내에 우드와 카펫 플로어를 시공해 따뜻하고 아늑한 주거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발코니가 있는 개방형 거실에는 소파, 라운지체어, 티 테이블, 거실장 등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단정하게 배치해 멋스럽고 안락한 가족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진 서재의 경우 원목 책상과 콘솔, 조명, 액자 등으로 공간을 장식해 멋과 품격 있는 서재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채광, 환기, 통풍이 원활한 주방에는 싱크대 하부장과 아일랜드, 붙박이장을 깔끔하게 배치해 전체 공간과 조화로운 효율적인 주방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전용 욕실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우드 붙박이장이 설치된 마스터 침실은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편안하고 아늑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우드와 대리석으로 정교하게 마감된 욕실장이 설치된 마스터 욕실은 세면 공간과 샤워 공간을 깔끔하게 분리해 사용과 관리의 편리를 더했다.
| |
 |
|
| ▲ Cera Stribley Architects ©Emily Bartlet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