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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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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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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가 오는 8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 인디스페이스, 문화비축기지, 서교예술실험센터, 아트스페이스오, 공간41, 미디어극장 아이공, 무악파출소 등에서 개최된다.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는 신진 감독과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발굴해 상영,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2천여 편의 국내외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고, 약 1000여 명의 뉴미디어 대안 영화와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대중들에게 작품을 소개해 오고 있다.

인권, 젠더, 예술 감수성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는 이번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는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 뉴미디어아트 영상과 전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15개국에서 출품된 137편의 작품이 뉴미디어대안영화제, 뉴미디어아트전시제, 뉴미디어복합예술제 등 3개 섹션 12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상영,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네덜란드 비디오아트, 영상과 VR을 결합한 버추어 리얼리티전, 일본 아방가르드 영화의 선구자인 마츠모토 토시오와 이토 타카시 감독의 작가회고전, ‘주제전- 대항기억과 몸짓의 재구성’ 등 다양한 특별전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경쟁부문- 65개국, 총 1,119편 작품 공모 받아 64편 본선작으로 선정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_ 개막작_Blinding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의 경쟁부문 프로그램은 실험 영상, 대안 영화, 다큐멘터리 등의 장르로 구성된 상영 부문과 미디어 퍼포먼스, 다채널 비디오, VR 등 장르 구분 없이 모든 형태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65개국, 총 1,119편(상영 1,035편, 전시 84편)의 작품이 공모 접수되어, 이 중 64편(상영 51편, 전시 13편)의 작품이 본선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경쟁부문 본선 작품들은 동시대 사회상을 반영하듯 주요 사회적 이슈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던 페미니즘, 주류에서 벗어난 소수자들과 소통하려는 다양한 대안영상과 함께 몸짓 에세이, 실험영화, 파운드 푸티지 필름,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형식의 본선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마츠모토 토시오 & 이토 타카시 작가회고전

매년 ‘작가 회고전’을 통해 얀 슈반크마예르, 알랭 카발리에, 장 루슈 등 대안영화영상예술 분야의 거장들을 소개해온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에서는 올해 마츠모토 토시오, 이토 타카시 감독의 작품 총 14편이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선보인다.

사제지간으로 유명한 마츠모토 토시오와 이토 타카시, 스승인 마츠모토 토시오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일본의 아방가르드 영상예술 및 비디오아트의 초석을 다진 개척자라면, 그에게 영향을 받은 이토 타카시는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해 온 일본 실험영화, 미디어아트 영상의 선구자로 손꼽힌다.

 

-마츠모토 토시오 감독- 장미의 행렬(薔薇の葬列, Funeral Parade of Roses)

1969 105min 일본 B&W DCP 청소년 관람불가

연출 마츠모토 토시오 松本俊夫 Toshio Matsumoto

출연 피터, 츠치야 요시오, 오가사와라 오사무, 조 요시미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

게이바 ‘준’의 호스트 에디, 마담 레다, 주인 곤다.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다룬 마츠모토 토시오의 충격적이고도 만화경 같은 걸작인 <장미의 행렬>은 1960년대 후반의 가장 도발적이고 중독적인 영화 중 하나로, 술, 마약, 퍼즈 기타, 행위 예술, 검은 마스카라로 점철된 드래그 퀸 바를 통해 화려하지만 감춰져 있던 도쿄의 밤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토 타카시 감독- 스페이시(SPACY)

1981 10min 일본 Color Digital 15세 이상 관람가

연출 이토 타카시 伊藤高志 Takashi Ito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

이토 타카시의 작품을 본다는 것은 마치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는 듯한 경험이다. 그가 제시하는 엄청난 혼란은 시각의 육체적인 기능을 잠식하며, 이로 인해 자신의 몸의 감각과 충돌하는 결과를 낳는다. <스페이시>는 어둠에 잠긴 안전하고 평화로운 체육관 장면만으로도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작품이다.

 

주제전- 대항기억과 몸짓의 재구성

올해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의 슬로건인 ‘대항기억과 몸짓의 재구성’에 맞는 상영, 전시 작품을 주제전으로 묶어 특별하게 소개하는 <주제전- 대항기억과 몸짓의 재구성>에서는 칠레의 대표적인 기록영화 감독인 파트리시오 구즈만(Patricio Guzmán) 감독의 '칠레 전투 3부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칠레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의 민중 정부가 쿠데타로 붕괴되기 전까지인 1970년에서 1973년까지의 투쟁을 다큐멘터리로 구성된 파트리시오 구즈만(Patricio Guzmán) 감독의 '칠레 전투 3부작'(칠레 전투 1부작- 부르주아지의 봉기/ 칠레 전투 2부작-쿠데타 / 칠레 전투 3부작- 민중의 힘)은 라틴아메리카 기록영화의 지침서이자 제3영화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외에도 베트남전에서 탈출하는 어부의 이야기를 그린 존 토레스 감독의 <피플 파워 폭탄선언: 베트남 장미의 일기>, 2014년 태국에서 일어난 쿠데타를 기록한 출라얀논 시리폴 감독의 <블라인딩> 등이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 주제전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네덜란드 비디오아트 특별전 개최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_네덜란드 비디오아트 특별전_ Breathing Upon the Tube_마리누스 보에젬

매년 한 국가의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을 특별전 형식으로 초청하여 소개해 온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에서는 스페인, 인도네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특별전에 이어 올해 ‘네덜란드 비디오아트 특별전’을 개최한다.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_네덜란드 비디오아트 특별전_ Light Dark(amsterdam)_마리나 아브라모치비, 율레이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8 네마프_네덜란드 비디오아트 특별전_Percussion VI_루벤스 지프 반데 분트

그동안 접하기 쉽지 않았던 네덜란드 비디오 아트, 대안 영화의 시각과 관점을 담은 영상들이 소개하는 ‘네덜란드 비디오아트 특별전’에서는 2018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단편부문 타이거상을 수상한 <마운틴 플레인 마운틴>을 포함한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동시대에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의 싱글채널 비디오 10편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대안영상을 VR로 만나다: 버추얼 리얼리티 아트 기획전X

올해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 주제인 ‘대항 기억과 몸짓의 재구성’과 상통하는 지점이 있는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VR 작품을 소개하는 <버추얼 리얼리티 아트 기획전 X>에서는 최근의 기술 발전과 맞물려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는 VR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공간 체험 등 다양한 VR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며 동시대 가상현실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제시하고 있다.

 

뉴미디어 복합예술제- 영화와 미술을 직접 작가와 네트워크하며 체험하다

영화, 미술 예술가들과 대중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는 <뉴미디어복합예술제>에서는 관객들이 뉴미디어아트에 대해 배워보는 Mix Media Lab 워크숍을 비롯하여 작가 네트워크의 밤, 뉴미디어아트 토크 프로그램, 네마프 수상작 스크리닝전, 아티스트 랩 등 풍성한 행사가 관객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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