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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al Zahornacky |
[디아티스트매거진=김지운] 신비로운 동유럽을 고스란히 간직한 슬로바키아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사진 시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학으로 사진을 시작한 슬로바키아의 사진작가 미하일 자호르나키(Michal Zahornacky)는 자신의 조국 슬로바키아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경으로 자신의 상상력을 사진에 담은 독특한 느낌의 예술 사진으로 슬로바키아의 감수성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작가라는 평가와 함께 그동안 수많은 국내외 매체에 소개되며 슬로바키아를 대표하는 유명 예술사진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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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al Zahornacky |
그리고 미하일 자호르나키(Michal Zahornacky)는 최근 어떠한 포토샵 작업 없이 오직 기다림과 자신의 직관으로 만든 사진 시리즈로 순수한 예술로서의 사진의 영역을 확장 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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