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티스트 매거진
THE ARTIST
디아티스트 on Instagran

디 아티스트 매거진
THE ARTIST
디아티스트 on 네이버 20Pick

THE ARTIST MAGAZINE

디 아티스트 매거진
THE ARTIST
디아티스트 on 다음 스토리볼

THE ARTIST MAGAZINE

디 아티스트 매거진
THE ARTIST
디아티스트 on 네이버 블로그

THE ARTIST MAGAZINE

> 칼럼 > 음악
돌아보자. '슈스케1'를 빛낸 음악 Choice 5
조재형 칼럼니스트  |  superjjhh@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01  12:07: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슈퍼스타K1' 로고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다시 돌아왔다. ‘슈퍼스타K’가. 무려 8번 째다. 물론 아쉬웠던 시즌들도 있었다. 그래서 다시 아쉽지 않기 위해 전면 재정비를 한 채 돌아왔다. 부정할 수가 없다. ‘슈퍼스타K’는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 최고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꾸준히 숨어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했고 그 뮤지션들로 인해 우리나라 대중음악시장은 한 층 풍부해졌다. 8번 째 시즌 아니 2016 시즌을 맞은 ‘슈퍼스타K’를 즐기기 전에 이미 오랜 역사를 자랑해버린 ‘슈퍼스타K’의 앞선 시즌들의 멋진 무대들을 다시 한 번 감상해보는 것도 돌아온 ‘슈퍼스타K’를 즐기는데 큰 재미의 한 요소일 것이다. 지금의 ‘슈퍼스타K’를 있게끔 해준 ‘슈퍼스타K’의 첫 발걸음, ‘슈퍼스타K1’를 빛낸 다섯 음악들 들어보자.

 

   
▲ '심장이 없어'를 부르는 여인천하

  여인천하 - 심장이 없어

  '슈퍼스타K’는 일정한 과정을 확립하고 있다. 지역예선을 거쳐 슈퍼위크에 들어선다. 슈퍼위크에 들어선 후에는 무반주 심사, 조별 심사, 라이벌 심사 그리고 생방송에 들어선다. 이 극한의 과정은 각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끌고 몰랐던 참가자들의 수준급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 수준급 음악이 ‘슈퍼스타K1’에 등장했다. 강진아, 정슬기, 김준현, 반광옥 그리고 시각장애인 김국환으로 구성된 여인천하 팀은 8eight의 ‘심장이 없어’를 불렀다. 초반엔 다소 긴장한 목소리였지만 어느새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감동적인 소리를 들려줬다. 현장에 있던 이효리도 스크린을 넘어서 들었던 우리도 모두가 감동했음이 틀림없다. ‘슈퍼스타K’의 앳된 초창기를 듣고 싶은가? 여인천하의 ‘심장이 없어’를 꼭 들어보라.

 

   
▲ '사랑했나봐'를 부르는 조문근과 정선국

  조문근 & 정선국 - 사랑했나봐

  조별 심사 다음은 라이벌 심사다. 조합을 좋을 것 같은 두 참가자, 그러나 둘 중 한 명은 떨어져야만 하는 운명의 두 참가자를 ‘슈퍼스타K’는 붙이고야 만다. 그래서 악마의 프로그램인가보다. 여하튼, 그래도 라이벌 심사는 진행됐다. 결과적으로 ‘슈퍼스타K1’가 배출한 스타는 조문근이다. 젬베를 기반으로 한 조문근은 평화로운 음악을 항상 들려준다. 그렇게 조문근은 정선국을 만나 젬베와 통기타의 조합을 YB의 ‘사랑했나봐’로 연주하고 노래했다. 방송에는 단 20여 초만 방송됐다. 하지만 그 20여 초는 ‘슈퍼스타K1’을 대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음악이었다.

 

   
▲ '단발머리'를 부르는 조문근

  조문근 - 단발머리

  앞서 말했듯이, ‘슈퍼스타K1’를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에 조문근은 절대 빠질 수 없다. ‘슈퍼스타K1’ 전체를 대표하는 뮤지션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그 본격적인 행보는 생방송 무대에서 ‘단발머리’를 들려줬을 때부터였다. 음악을 하기에 보다 더 좋은 요건들이 갖춰진 생방송무대에서 조문근의 젬베는 주변부 세션들을 직접 이끌었고 또 다른 색깔을 가진 조용필의 ‘단발머리’가 태어났다. 지금 당장 조문근의 음악을 단 하나의 음악으로 듣고 싶고 알고 싶다면 주저할 것 없이 ‘단발머리’를 들으면 된다.

 

   
▲ '희야'를 부르는 조문근

  조문근 - 희야

  ‘단발머리’가 조문근의 음악을 단번에 들려주고 대변해준다면 그 다음 조문근의 ‘희야’는 조문근의 예술확장성을 입증해줬다. 그저 웃음이 나고 평화로운 음악만 할 줄 알았던 조문근은 ‘슈퍼스타K’ 시리즈를 이끌었던 심사위원 이승철의 명곡 ‘희야’를 강하게 남자답게 하지만 젬베는 놓지 않는 편곡으로 음악폭 확장에 성공했다. 아이라인도 그린 조문근, 라이더 자켓도 입은 조문근 너무나 색다른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귀는 즐거웠다. 다른 음악 다른 모습도 보일 줄 아는 조문근은 정말 예술인이었다.

 

   
▲ '부른다'를 부르는 서인국

  서인국 - 부른다

  조문근이 ‘슈퍼스타K1’을 내내 이끌었다면 ‘슈퍼스타K1’의 마지막 방점을 찍은 뮤지션은 결국 서인국이었다. 가수 서인국으로써 첫 발걸음을 딛게 해준 음악 ‘부른다’를 생방송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부르며 ‘슈퍼스타K1’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고 역설적으로 ‘슈퍼스타K’ 시리즈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탄력과 동기를 부여했다. ‘슈퍼스타K’를 우승하려면 물론 가창력이 우선이다. 그에 맞춰 스타성도 분명히 필요하다. 서인국은 ‘부른다’를 부르며 자신의 스타성을 입증했다. 그 이후 활동에서도 서인국은 여전히 입증 중이다. 자신은 슈퍼스타K라는 것을.

조재형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디아티스트
디 아티스트 소개기사제보광고홍보 및 제휴문의 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회사명: 골든허스트  |  The Artist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59, 4층  |  대표자명: 김혜인
대표전화: 070-7566-8009  |  일반문의메일: theartistmag@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107-20-48341  |  신문 등록번호: 대구,아00205
등록일: 2016년 12 월 14일  |  발행인/편집인: 김혜인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경식
Copyright © 2024 디아티스트. All rights reserved.
golden hurst
by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