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IST 매거진=Dustin Kim]조각가 Ursula von Rydingsvard의 개인전이 뉴욕에 위치한 Galerie Lelong에서 12월 13일까지 열리고 있다. 유수의 예술전문지에서 '반드시 관람해야할 전시'로 소개되면서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작가 Ursula von Rydingsvard는 1942년생의 독일태생으로 현재는 뉴욕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계속해서 주목할만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수 있는 'Cedar'(향나무)와 청동으로 작업한 조각들을 전시하며 예술가로서의 커리어에 있어서 최정점의 역량과 예술적인 기교를 느껴볼수 있는 'Must See' 전시.

Galerie Lelong | New York
528 West 26th Street
이미지출처:galerielelong.com